유바에노 마 Yubae-no-Ma

장관 회담 같은 회의나 입례식의 차 대접, 만찬회의 대기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서 벽면에 장식된 '히에 월영', '아타고 노을'이라는 두 직물 작품의 한 글자씩을 따서 이 방을 '유바에노 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볼거리 소개

벽면 장식 '히에 월영'과 '아타고 노을'

빛의 연출
조명을 천장에 비추고, 그 반사광을 간접 조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칵테일 파티를 할 때는 밤하늘과 반딧불 같은 조명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식대 - 산자수명

융단 - 연못의 양상

회랑에서 본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