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발자취 History
1990년
헤이세이 6년이 헤이안 건도 1200년에 해당하는 것을 기념하여, 교토에 일본식 영빈 시설을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고조된다.
1994년 10월
영빈 시설 건설에 대해' 내각회의 양해
교토교엔 내에 국가 영빈 시설을 건설하기로 결정
2002년 3월
교토 영빈관 건설(본체) 공사 착수
2005년 2월
건설 공사 준공
2005년 4월
교토 영빈관 개관

2016년 7월
교토 영빈관 연중 공개 개시
